울산고래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여행> 울산고래박물관 후회 없을 울산의 명소. 울산 고래박물관을 2012년 8월 9일날 다녀왔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안타까워 하는 부분이 사진을 많이 남겨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인데 돌아오면 언제나 후회를 하는 부분입니다. 울산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곳은 돌고래 생태박물관이었습니다. 울산 고래박물관은 가로등에도 많은 신경을 쓴듯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가로등이 귀여운 돌고래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로등 뿐 아니라 고래박물관 구석 구석은 이곳이 정말 고래 박물관이 맞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끔 형상화 해놓았습니다. 이곳 울산 고래 생태 박물관에서 제일 볼만한 장소가 수족관 밑으로 연결된 터널을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래들이 터널을 지나는 동안 머리 위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